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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썰
ksy0524
24.06.23 23:44
일하느라 바빠서 못 묶어줬다가 아니라.. 큰 딸.. 작은 딸.. 묶어주느라 바빠서 막내는 머리카락을 잘랐다니 효리가 짠하다.. 효리 10살이면 언니 12살 이상이였을텐데.. 언니들 중학교 가서 머리 자를 때가 되서야 머리를 기른거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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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GbllmbCj9
24.06.24 08:32
저시대면 아들낳으려고 셋까지 낳았다가 딸이여서 차별당했을수도 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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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BaCvn55
24.06.24 01:30
저도 아이들 키우다보니 큰애는 좀 컸다고 해달라는것도 많고 짜증도 내고 하니, 어린 막내를 재껴두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늘 막내가 짠한게 있어요. 근데 첫째 둘째는 그래놓고 이효리가 번돈으로 먹고 산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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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jeiwkwbs
24.06.24 00:29
나도 차별받고 컸는데ㅠㅠ어린시절 아픈 기억 평생 간다ㅠㅠ 분명 현재 행복한데 그때 꺼내면 슬프고 아프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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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ippi002
24.06.23 23:53
딱히 언급은 없지만 차별받고 큰듯 저번에 오징어국도 아빠주고 오빠주고 언니들 주고나니 효리는 한두개뿐이라고ㅜ 머리묶어주는것도 큰딸, 작은딸 묶어주니 힘들어 커트머리였다니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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