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qqgztXj4724.06.23 23:29

엄마한테 다 이해 못 받을 수 있다 엄마도 아프니까 엄마를 옹호할게 아니라 그냥 거기가 엄마의.한계다 쉽게 바뀌지 않을거다 그게 뭔지 너무 알겠어서 마음이 아픈데 안될 걸 바라지 말고 이효리도 거기까지만 노력해도 괜찮다 나머지 슬픔은 상담을 받거나 스스로 삼키는 수 잒에 이효리 지금도 충분히 너무 잘해왔다 잘 자라줬고 잘 살아왔다라고 말해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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