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101124.06.23 23:15

뭔가 어머니의 진심어린.. 마음깊은 이해만 있어도 이효리의 마음이 지금이라도 조금이나마 위로와 치유가 될것같은데.. 그 오랜 연예계 활동에도 항상 부모님 관련된 말은 회피하려는게 느껴졌었는데 이 프로 보고 더 이해가 가고 안쓰럽게 느껴진다..ㅠ 저런상태면 아무리 털어내고싶어도 벽보고 얘기하는 꼴밖에. 엄마랑 여행을 다닐게아니라 금쪽 상담소를 방문해야할거같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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