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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MCm2623.01.15 16:00

박근혜 조카사위는 대유위니아그룹의 박영우회장임. 대유위니아그룹과 박영우회장은 불우이웃돕기와 ESG경영활동을 펼치고 있음을 뉴스기사를 통해 알게됨. 박영우회장은 2018년 대우전자를 인수하여 현재는 위니아전자로 사명이 변경되었으며, 23년 1월 4일 KBS 저녁 7시 뉴스와 9시 뉴스에 나온 내용과 같이 22년 2 월부터 직원 월급을 한달씩 지연시키더니 22년 9월~12월간 총 3.5개월 급여와 복리후생비를 아직도 주지않고 있으며, 뉴스에 나온 이후 1월 6일 직원들에게 체불임금은 23년말~24년 1분기에 분할 지급하겠다고 공지하였을뿐 아니라. 22년 10월과 11월 희망퇴직을 시행하면서 퇴직후 14일 내 미지급금품과 퇴직금을 지급하겠다 했지만 희망퇴직자들에게 지급지연을 통보하고 그보다 퇴직한지 일년이 넘는 직원들에게도 퇴직금을 지급하지 않고 있음. 퇴직연금제도 시행하지 않았기에 퇴직자들에게 퇴직금을 지급하지도 않고 재직자들에게 월급을 3.5개월 체불하면서 노동 착취하고 있음. 대유위니아그룹과 박영우회장은 언론에 비춰진 대외적인 모습과 달리 위니아전자 직원 가족들에게는 가계파탄 과 신용불량만 안겨주고 있음. 직원들의 값진 노동댓가인 임금을 체불하는 대유위니아그룹과 박영우회장은 재직자 와 퇴직자의 체불임금을 속히 해결하여 직원 가족들의 생활안정을 회복시켜야함.

위니아전자 석 달째 전직원 임금 체불…최소 36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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