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재미있었으면 입소문타고 흥했을듯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원더랜드의 수지, 박보검 [인스타][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영화관 한번 가면 3만원, 그 돈이면 넷플릭스 마음껏 본다”여름철 영화관 특수가 완전히 사라졌다. 1000만 관객을 동원한 ‘범죄도시4’를 끝으로 톱 배우를 앞세운 영화들 조차 줄

수지·박보검도 힘 못썼다…&quot;완전 망했다&quot; 패닉, 넷플릭스발 줄폐업 : 네이트 연예

재밌으면 보지말라고해도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