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메이킹해도 결국은 자기 살아온 환경대로 보여지기 마련

요즘 타투 흔해서 전엔 잘 어울리고 개성있어 보였는데 그냥 그 일 있고 난 후에 보니까 달리 보이는거~이래서 연예인은 이미지가 중요한거야~

아니 요즘 타투한 사람이 무슨 죄인처럼 거론들을 하는데 공인이니까 너희는 하지마라라는 법조항 같은게 있냐. 없잖아 그런데 뭐 게소리들을 하냐 오히려 무분별하게 꼴에 멋낸다고 반팔, 반바지처럼 팔에 다리에 하고 다니는 연넘들보다는 이런 타투는 이쁘기만 하구만 요즘 반팔반바지 입은것처럼 타투랍시고 하고 다니는거 보면 진짜 가소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