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씨24.06.21 20:07

줄만 빼간놈은 줄만 정품일텐데 그것만 따로 팔려고 했었던건가? 빈티지 명품은 줄까지 꼼꼼히 봐야겠네.

백지영, 400만 원 주고 산 R사 시계가 가품 "미치겠다" 충격 : 네이트 연예
모바일 네이트 뉴스
og 이미지
댓글0
댓글 전체보기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