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하니124.06.21 10:43

어린자녀일수록 아이는 엄마가 신과 같은 존재일텐데, 엄마가 없이 큰다는게 얼마나 큰 고통이며 슬픔일텐데..내가 아이 부모였으면 늘 죄책감과 아이들에 대한 미안함으로 절대 저렇게 지 편하고 자유로운 사진 못올릴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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