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xbPQar5724.06.21 09:37

행복하지 말라는 건 아니지만.. 아이들이 보고 있을 수도 있는데 아니면 좀 더 자라서 볼 수도 있는데 이런 건 안 올리는 게 어떨까 싶음... 우리 엄마가 이혼하고 나가서 나 없이 행복 운운하면서 이런 거 올리면 좀 슬플 것 같은데...ㅠㅠ 너무 철딱서니 없는 엄마다...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