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시장 때부터 느꼈던 건데 외식문화를 선도하는 대선배로서 보여주는 책임감이 너무 멋진 분입니다.
지역 경제 살리는 프로세스는 일단 더본코리아에서 노하우를 전수하면,
대기업은 사회공헌을 하고, 결과적으로 지자체는 효과적으로 자금을 운용할 수 있게 되는 찐 삼위일체.
리모델링하는 비용도 일단 더본코리아 측에서 냈는데 그 이유가
지자체 공공의 재산을 운용하려면 이래저래 시간도 오래 걸리고 절차도 까다로우니 일단 더본코리아가 내는 것.
사람으로서 배울 부분이 참 많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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