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생김지영24.06.20 08:38

난 43살인데 시집은 언제 가서 애낳을순 있으려나 걱정이다. 난자냉동이라도 미리 해놀까 고민중. 어차피 백마탄왕자님 안나타나면 헛수고라.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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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prkRR624.06.20 11:05
남자네 ㅎㅎ
DKtFSAa2324.06.20 10:05
하나님을 믿으시고 하나님의 외아들인 예수님을 믿어보세요. 그리고 기도해보세요. 제가 억지로 교회 나가라는말이 아닙니다. 교회안나가도 좋아요 하지만 하나님을 믿고 남편이 나타나길 기도해보세요.
웃어라렁맨24.06.20 09:46
닉값오진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