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생김지영24.06.20 03:41

존경하는 푸틴님과 원수님께서 듬직한 워킹을 바라보자니 가슴이 허벌나게 뭉클해져부러요~ 어서 통일이 되서 남조선도 다스려주시길🙏 이라고 좌빨벌레들이 외칩니다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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