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문지기23.01.11 15:32

기상캐스터 김가영이 더 글로리 속처럼 적당히 화려한 직업이라는 이미지에 해명했습니다. 원고 취재는 물론 제보 사진 음악 의상,소품까지도 직접 준비해야 하는 사명감 있는 일이라고 했네요 그리고 임지연 배우님의 연기는 현직 기상캐스터인 줄 알았다며 놀라움을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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