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녀 처음에 봤을때 호감형 김준현 문세윤이었고
비호감은 유민상 김민경이었음.
사실상 호감 둘 때문에 봤었고 어찌저찌 하면서 유민상도 이십끼형인가 그런거랑 민경장군 이런걸로 호감 이미지 개선되가면서 사실상 난 앞에 호감캐릭 둘이 할 일 다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제 자리 만들어줬으니 우리도 우리 할 일 하러 가볼게 하고 떠났을 수도 있지. 배신자니 뭐니 할게 못됨. 당연히 돈 많이주고 신선한거 찾아 떠날 수도 있지 앞에 두명이 이걸로 뜬건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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