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상이 맨날 이런방송하게 해줘서 고맙다고. 평생가야 한다고. 다른거 다 안해도 이거하나만 하면된다고. 돈안받고 돈 내고라도 하고싶다고 입버릇처럼 말했는데. 멤버 여럿 바뀔때도 끝까지 의리지킨사람 버리고 좀 떴다고 막판 방송내내 똥씹은표정 짓다가 뛰쳐나간 애들로 다시 한다니. 세상이란게 참 냉정한건 알지만 너무한다 진짜. 김준현, 문세윤 니들도 그러는거 아니야. 문세윤은 너무변했어. 맛녀 초반때 진짜 누군지도 몰랐는데. 사람 가려가며 리액션하고. 김태호인가? 그 분 멤버됐을때 진짜 텃세 장난아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