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ky77724.06.19 04:21

안타깝지만 결자해지다! 사필귀정~!!! 손주를 아꼈던 할머니의 사랑을 조금이라도 헤아렸더라면... 옥중에서 할머니를 찾아도 나중에 출소해서 고향집을 가봐도 그 어디에도 할머니는 안계신다. 할머니가 슬퍼하고 계신다. 호중아! 이젠 정신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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