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724.06.18 21:09

17년전에 신사동에서 알바할때 몇번 봤었는데.. 내가 만났던 모든 연예인들 통 털어서... 일반인들에게 가장 친절했던 사람이 아닐까 싶다.. 아직도 그때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기억속에 똑똑히 남아 있음.. 예의 바른 사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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