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eouly9723.01.10 15:56

간판부터 찐 스멜 나는 창경궁 옆의 '충무칼국수' 칼국수는 겉절이 맛으로 먹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김치 때깔만 봐도 찐이네요...... 그리고 특이한 점은 빨간 다대기 양념이 아닌 파 양념장을 넣어서 매운맛을 추가할 수 있답니다 먹어보고 싶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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