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펭귄23.01.10 13:56

전화 잔소리, 카톡 잔소리 사양했더니 이혼 운운하시는 시어머니... 시엄마 친정엄마 모두 자기 인생 사는 법을 몰라서 자식들에게 연연하는 것도 가엾지만, 그래도 생각나는 대로 다 말하고 그러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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