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사정당국 관계자에 따르면 조씨는 박사방에서 활동하는 공익 근무 요원 A씨를 통해 손 사장의 차종과 차량 번호 정보를 빼돌렸다. 이후 해당 정보를 기반으로 마치 손 사장의 차량이 CCTV에 찍힌 것처럼 보이는 가짜 자료를 만들었다.
조씨는 손 사장에게 이 자료를 제시하며 뺑소니 의혹으로 번진 2017년 과천 사고와 관련성이 있다고 협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 노컷뉴스 -
참고로, 밑에 김웅 협박건도 김웅이 손석희 과천 뺑소니 사건 취재하면서 절케 김웅한테 일자리 주겠다며 매달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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