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적으로 프렌차이즈 관리는 못하는게 맞음. 너무 시류에 편승해서 출점이 무분별함. 그 많던 해물떡찜. 차돌, 새마을, 홍콩 이런거 폐업이 너무 많음. 어느정도 출점 관리를 해야 맛도 평준화되고, 브랜딩이 되는건데. 일단 표준화가 전혀 될 수가 없음. 밀키트 수준이 아닌다음에야, 점주나 주방장 손을 너무 많이 타는 구조. 그러니 전체적 이미지가 훼손되는거.. 연돈이 잘된 것도 방송 + 희소성인거지, 이걸 이름만 달아서 프렌차이즈 확장을 하면 잘될 턱이 있나... 더본도 좀 사업 확장 개념을 바꿀 필요가 있음. 비즈니스 구조 자체가 상당히 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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