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도 경찰이 연락처 안줘서 자기돈으로 차 고치고 병원비 썼다는데
왜 서로에게 안가르쳐줬냐 견찰아   
만나자마자 합의했으면 35일 걸리지도 않았겠고만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x28;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x29;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 측이 피해자와 합의가 늦어진 이유에 대해 &apos;경찰이 연락처를 알려주지 않았다&apos;고 주장한 것에 경찰 측이 &quot;본인이 노력하지 않은 것&quot;이라고 반박했다. 지난 17일 조지호 서울경찰청장은 서울

피해자도 경찰이 연락처 안줘서 자기돈으로 차 고치고 병원비 썼다는데 왜 서로에게 안가르쳐줬냐 견찰아 만나자마자 합의했으면 35일 걸리지도 않았겠고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