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er24.06.18 08:43

마음 아프다 왜 좋은 사람을 빨리 데리고 가시는지 그래도 아내분 힘들었지만 남편분 만나 그힘든 투병생활을 잘 견뎠을거에요 남편분 맘 잘 추스리고 마음을 닫지마시고 예전처럼 즐겹게 생활하셨으면 합니다 남편분 말씀처럼 최선을 다하셨다고 하셨으니 아내분도 그런 남편분이 본인이 없어도 잘 생활 하고 나중에는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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