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qtsErUP9224.06.18 00:40

인생이 너무 가혹하고 안타깝니다 학대한 어머니를 살해하고 또 후회하고 지금도 지옥같은 삶이겠지..잊을수는 없지만. 조금이나마 마음이 편해졌음 좋겠어요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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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24.06.18 01:03
가슴이 아프네요 오죽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