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계약이 노예계약이다 뭐다 말이 많았고 지듬 표준 계약서도 그 일로 송겼다지만 끝내는 방법이 지저분 했었지 화장품 사업이다 뭐 땜에 끝냈단 소리도 있었고 너도 잘한 일 없잖아? 지금 sm 줄줄이 소송하는 것도 얘네가 먼저 시작한거고 뭐 잘났더고 떠드는지

이 내용이 맞음. 애들 데뷔하기전 한창 아카펠라로 언플할때 카시오페아 가입해서 덕질 했었는데 JYJ 부모님들 개입에, 화장품 사업에, 아이스크림 가게에 아주 짜증나는 이야기들로 지저분하게 끝내서 앨범, 브로마이드, 프린터하고 코팅했던 모든 덕질용품 다 쓰레기봉투에 갖다 버림. 누구는 얘네가 노예계약을 끝냈네 뭐네 하는데 잘 몰라서 하는 이야기. 진짜 너무 지저분해서 오래된 팬 입장에서는 JYJ 미움. 아직까지도 밉다. 내 10대의 전부가 너네였는데.

시작은 j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