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Ctcsisq3224.06.17 19:32

윗옷이 짧고 너무 딱붙어서 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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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닭24.06.17 20:01
일평생 누구에게도 칭찬을 들어 본 적이 없는 38세 모솔 히키 문수는 '네이트 랭킹 뉴스란'에 뜬 (현생 = 히키라 인터넷 방구석 여포임) 칭찬 세례를 받는 남자 연예인을 보면 몹시 짜증이 나 견딜 수가 없다. 마음같아서는 온갖 쌍욕을 뿜고 싶지만, 오늘도 돈이 없는 현실을 자각하며 소심하게 심통을 부려 본다. 또한, 그는 고소 당해 바깥 세상에 나가느니 차라리 자결할 심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