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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7 16:44
시골에선 흔했던 일임.
지금도 드물지 않고. 처음부터 언제쯤 잡아 먹어야겠다... 생각하고 키워온 것인데,, 키우던 닭, 소, 잡아먹는것과 하나도 다를 바가 없음.. 남의 일이고, 왈가왈부할 일이 아님. 내 취향 아니면, 나만 안하면 됨.
보신탕 해먹으려 키우던 개 도살, "내 개인데 뭐 어때서" vs "사람도 아냐"... 당신의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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