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테잌클래식24.06.17 09:45

가끔 나도 의도치않게 너무 답답하고 안타까운 마음에 아니 거길 왜....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데 그때마다 흠칫흠칫 함. 아직도 멀었다.. 근데 하필 또 가해작 부모가 장학사네........아이고야

댓글1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용이주인24.06.17 09:48
아들 둔 부모들아 제발... 제발 자식 교육 좀 제대로 해라 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