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키타카야 티키타카. 드립 치고 드립 받는거라고. 아무말도 못하는 신인도 아니고 그야말로 지우히메인데 최지우가 진짜로 기분 나빴으면 현장에서 제작진들한테 얘기 안 했겠냐? 이 세상 모든걸 진지하게 대하고 싶으면 다큐만 봐. 여기 악플 다는 비슷한 종류의 인간들이 세상 온갖 것에 딴지 거는 바람에 예능이 다큐가 되고있어. 출연자들이 욕 먹을까봐 무슨 말을 못해. 웃음은 의외성에서 나오는건데 예능인들이 죄다 자기검열을 해대는 바람에 예능이 하나도 재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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