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x28;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x29; 배우 조혜정이 과거의 자신을 떠올렸다. 조혜정은 16일 개인 채널을 통해 &quot;스물 네 살의 나 조금 귀여웠던 것 같네&quot;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업로드했다. 사진에는 7년 전 드라마 &apos;역도요정 김복주&apos; 시절 조혜정의 모습이

&apos;조재현 딸&apos; 조혜정, 후덕한 과거 떠올리며 &quot;귀여웠네&quot;…지금은 뼈마름 완성 : 네이트 연예

부모의 잘못을 언제까지 자녀에게 이입할것인가요,그만들 해요 잘 살수있게요..

아부지는 잘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