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shdhdj24.06.16 19:15

보라는 이래저래 부모인듯 언니인듯 누나인듯 참 우리가 모르는 막중한 책임감,부담감, 압박이 얼마나 많을까 짊어진 짐이 무거워보여 또래처럼 부모 사랑받고 발랄하게만 10대 20대 지낼 아가씨같은데 .. 진심으로 응원하고 연예계서도 더 성공했음 좋겠다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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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wtztqb2024.06.16 23:54
부모님들도 좋으신분들이었는데 선하시고
WOarKtq4024.06.16 22:27
꼴깝떨고 앉았네 오지랖도 적당히 해
mjp24.06.16 22:18
진짜...부모이자 누나같은 존재네요ㅠㅠ 얼마나 부담스러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