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세24.06.16 16:35

줄줄이 소시지마냥 엮여 있나 보네 ㅉㅉ 그리고 경찰 윗선에서도 연루되어 있거나 뒷 돈 받거나 공인 유명인들은 기사 뜨면 명예 실추 및도덕성 결여 문제 언급 되고 이미지 나락 가니까 제보자를 살려둘수 없었겠지 불쌍한 구하라 나쁜 놈들 잡게 도와주려다 희생 피해 입은거 같은데 .. 뭔가 구하라 남친 아니냐 집 비밀 번호도 집에 금고 있는것도 알고 있고 저건 변장 하고 지문 흔적 안 묻게 장갑 착용 하고 핸드폰 개인 정보 및 N번방 범인 유력 확실한 증거 자료 삭제 하려고 온거 같고 구하라가 제보 한다는것을 알은 건 ti 가해 위치 추적기 몰래 설치 했거나 흠... 그리고 제발 구하라 억울 하지 않게 편하게 눈 감게 해 줘라 쉬게 해 줘라 얼마나 한이 많겠냐 근데 영원히 그 추악한 비밀을 감춰두면 감춰질줄 알았냐 추악한 비밀은 언제나 밝혀진다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귀신이 알고 어휴..ㅡㅡ개인적 추측이다 확신은 아니지만 확률적으로 높은게 가까운 친한 사이일 확률도 배제 할수 없고 보복 하는거지 자신도 연루 되어 있고 이별 통보도 했으니 남친이 유력 용의자일수도 있겠다 연루 된 이상 살려 둘수가 없겠지 살인이던 금고 털이던 트레쉬 범인 꼭 잡아 주시길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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