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ZaWcWVf424.06.16 12:39

여기도 제2의 장윤정 모 느낌인데, 거긴 딸 수입을 지 아들한테라도 썼지, 박세리 부는 저당까지 잡고 채무까지 만들어서 자식에게 짐 지우는 모양새네. 아니 그정도 나이면 오히려 자식에게 증여나 상속 생각 할 때 아닌가? 공동명의 가져오는 댓가로 채무 변제 해줬나본데, 또 빚 튀어나와서 저러는거네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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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xwvsims24.06.16 20:33
박세리가 누구냐? 듣도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