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기레기는 취재도 없이 기사를 쓰니까 내용이 없네
"입양 고민할만큼 사랑했던"…김원희, 가슴 아픈 일 겪었다 : 네이트 연예
네이트 뉴스
-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무슨 기자라는 인간이 기사를 이따위로 쓰는거지?ㅋ 뭐 어쨌다는거야? 이런식으로 기사를 은유적으로 쓰나? 소설이야? 읽는이들의 판단에 맡기자는거야 뭐야?ㅋ 팩트를 전달해야지, 무슨일이 있었고 뭐가 안타까운지 읽는사람들이 읽고 짐작하라는거야? 뭐 어쨌다고? 아이가 죽었다고? 살았다고? 육하원칙 모르나? 이런사람이 무슨 기자라고댓글수(0)개
- 그래서 뭐 어떻게 됐다고? 뭐길래 가슴아픈일이 뭔데? 애가 죽은거야? 왜 죽었는지도 알려줘야지. 핵심은 빠지고... 이딴 것도 기사라고 올라오는게 참.. 기레기 수준 참 한심하다. 댓글수(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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