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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숲
24.06.14 06:09
그 때는 평범한 가장들이 하루 아침에 실직하고 많은 기업들이 줄도산 하고 국민들은 나라에 보탬이 되고자 금 모으기 운동을 할 때였다. 돈 얘기하는 것은 자유겠지만 방송의 특성 상 국민적 정서를 고려해야 할 필요는 있다. 시청자들이 보기에 나라와 국민이 어려웠던 시절인데 땅 얘기를 하며 자랑 하는 게 이질감이 느껴진다.
김희선, IMF 때 이태원 땅 다 사놨어…"갖고싶은 거 말해, 다 사줄게" ('밥이나 한잔해') [Oh!쎈 리뷰]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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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리뷰
김희선
밥이나한잔해
IMF
희선씨가 잘못한 건 없지만 요즘 방송들이 연예인들 돈자랑 집자랑이다보니 반감이 드는 건 사실이에요. 요즘.. 사람들 살기 힘들어요.. 100만원이 없어서 사채쓰는 사람들도 많아요.. 방송 pd나 제작자들이 굳이 이런식으로 방송을 만들어야 하는지 출연하는 연예인들도 굳이 그런 얘기를 해야 하는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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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이즈 영훈???? 얘는 왜 나오니??? 어떻게 단 한번도 지인이나 친구를 못불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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