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을설정해주세요24.06.14 03:49

저러면 이해간다... 그리고 요즘 대중화되서 부쩍 늘었는데 어르신도 많이 보이시고....아주머님도 많이 느심 그중에 무개념 아줌마는 목욕탕자리 맡는 근성 어디 안가 슈밤 런닝머신에도 지 가방 올려놓고 자리 쳐맡더라.. 그리고 딴운동하거나 노가리깜.... 갈라치기 아닌데 진짜 이짓은 아줌마만함... 진짜 다닌지 7년차에 조용히 혼자 내운동만 빨리하고 싶어 친목질 전혀 안해서 들이박기도 싫고 짜증만남...더 늘어나면 나중에 건의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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