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ippi00224.06.13 08:59

버릇없다 싸가지없다 넋살좋다...전부 한끝차이예요 참 할말없다. 나중에 내 사위가 저러면...지킬건 지키고 살자...할꺼임. 철없다고 넘길 일 아님. 그리고 몇살인데 철없데 자기엄마앞에서나 60,70대도 애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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