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갈때는 인사 하고 가는 게 맞아요
편한함과 예의는 구별해야죠 ㅜㅜ
장인어른께서 다른 집도 아니고 딸집
문을 곤치면 사위가 못하더라도
말이라도 아버님 도와드릴 거 없는지 물어 보며 옆에서 잔심부름 하는 게 맞습니다
나이가 어린것도 아니고 낼 골프. 친다고 지금 쉰다는 게 말이에요 빙구에요ㅡㅡ 더구나 친정부모님께서 아이도 봐주시는데ㅜㅜ (악마의 편집 예고겠죠)
부모님은 당신 딸 편하라고 많이 도와 주시나본데
서효림씨가 외동이라 부모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랐나봐요 부러움 저렇게 해주는 부모님 많이 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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