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QgjNh7424.06.12 23:39

그럼에도불구하고 또 술을마시는건 너무열받고 주인공이 너무 답답하고 화도나지만 나도 같은나이딸을 키우고있다보니 아이하는행동보니까 참 눈물많이난다.. 엄마가 얼마나보고싶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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