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랑 나영석 역량이 비슷하다고 예전에는 생각했던적도 있었는데 김태호는 적어도 자기복제는 안하려고 끊임없이 뉴아이템 갈망하고 개발하는게 눈에 보임. 뜨던 안뜨던 도전하는거 예를들면 이번에 나오는 내이름은가브리엘같은거. 나영석진심 윤식당컨셉 지겹고 제주도에서 유연석이랑 최지우랑 까페하는거 진심 지루함의 끝판왕이었음 ㅜㅜ. 연예인들 일머리없고 뷔나 최우식같은애들 금방 골골대고 힘들다고하고 본인들 엄청 힘든알바하는중인거같은
컨셉잡고 (공감1도 안가는)…. 지락실도 그 멀고 먼 핀란드까지 가서 결국 한다는것도 펜션에 갇혀서 실내게임ㅋㅋㅋ 신서유기는 이수근같은 베테랑들이 하드캐리라도 했지 어휴 ㅠㅠ 진심 나피디는 반성해라. 이우정작가만 믿고 발전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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