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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썰
밀크티
22.07.15 11:49
회사 회식 중에 글쓴이가 취한 줄 알고 사장님이랑 과장님 둘이서 글쓴이 허벅지가 굵다는 등의 얘기하고, 평소에는 살 빼라는 얘기를 자주 하는 것 때문에 스트레스받아서 퇴사해야 할지 고민이라고 하는데요. 빨리 퇴사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이런 얘기 하지 말아 달라고 해도 반영이 안 될 것 같아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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