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서 사람들 모집했다는데
331명이라니 대단하다 ㅋㅋㅋ
저러다 역풍 맞으면 어쩌려고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직원들의 사내 메신저를 감시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 씨를 시민들이 경찰에 고발했다. 시민 331명은 11일 강형욱 씨와 그의 아내 수잔 엘더 씨에 대한 고발장을 남양주남부경찰서에 우편으로 발송했다. 고발은 &#x28;주&#x29;보듬컴퍼니 전 직원들이

트위터에서 사람들 모집했다는데 331명이라니 대단하다 ㅋㅋㅋ 저러다 역풍 맞으면 어쩌려고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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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신저

강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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