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여자에게는 관심이 없다만
남 외형평가질 하는 기사는 쓰지마쇼.
기자분이 뭔데 남보고 극세사 라거나 말랐다고 합니까?
기사가 블로그입니까?
20세기때나 쓸만한 기사들을 아직도 쓰고 있어 참.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신주아가 보기만 해도 놀라운 극세사 몸매를 인증, 팬들을 사로잡았다.11일 배우 신주아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quot;더워도 너무 덥네요&quot;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주아가 몸매가 드러나는

저 여자에게는 관심이 없다만 남 외형평가질 하는 기사는 쓰지마쇼. 기자분이 뭔데 남보고 극세사 라거나 말랐다고 합니까? 기사가 블로그입니까? 20세기때나 쓸만한 기사들을 아직도 쓰고 있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