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톨24.06.11 13:14

가족사도 거짓말이 아닐까 싶더라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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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bro0024.06.11 14:50
우는데 안쓰럽지도 않아요. 애도 아니고 다 큰 성인이 일은 쳐놓고 무서우니까 거짓말? 이게 도대체 뭐야. 남편은 무슨 죄길래 이 모든 짐을 혼자 져야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