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ja121124.06.11 10:05

인정머리 없는 인간들의 댓글은 읽지 마시구요. 남편이 참 따뜻한사람 같아요. 아들도 어쩜 그리 반듯하고 속이 깊은지..잘 키우셨더라구요..^^ 부디 치료 잘 하시고 가족들과 함께 앞으로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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