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vRCvW2324.06.11 09:53

모든 종류의 폭력은 트라우마를 남긴다.. 사람에 따라서는 영혼이 아예 망가져 다시 일어날 수 없지.. 예수는 너희중 가장 낮은자로 나타난다 했다. 모두 나보다 못하고, 어리고, 약한 자에게 관대하고 서로 존중하며 살자.. 재판하고 판단하지 말고 묵묵히 열심히 감사하며 살자. 부디 과거의 환영때문에 오늘의 햇살을 즐기지 못하는자 없길 또 그런자가 있다면 꼭 이겨내서 더 단단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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