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 시절 고용노동부가 출자한 여호와 성전 부근을 방문한…누군가 오토캐드를 방해하려는듯 윈도우에 봉주르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하며 방해를…이것만이면 다행이지만…국가 산업단지 정보통신망에 음성확성기 등 귀신의 집을 만들고…사람을 다치게 만들려는듯 기절…사자후같은 귀를 바꾸듯 아무도없는 도로변에 고막테러…잠을 자는 중 몸을 바꿔서 강남 헬기사고를 보여주며 척추를 구부리는 고통…살아있는 사람 몸에 왼쪽 관자 완쪽 눈 윙크 왼쪽 입 쏙소 왼쪽 어깨 왼쪽 날개 왼쪽 옆구리 왼쪽 엉덩이 완쪽 무릅 등 주술하듯…쿡~찌르며 야구선수처럼 슬라이딩을 하나 고양이 낙법을 하나…자꾸…대한예수장로교…제일교회인지…심야 예배당을 뛰쳐나와 정자에 앉아서 쉬는…Song…송씨..방 혼자쓸게요. 현석아 가자…회가 먹고싶었어요…S5쓰기전 블랙베리만 써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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