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ter러브레터22.07.15 11:32

카페에서 일하면서 손님으로 온 분이 눈도 잘 마주치고, 단골이 돼서 본인은 썸타는 사이 같다고 느꼈는데 알고 보니 여자 친구가 있다는 내용인데요. 안타깝지만 글쓴이님이 혼자 착각을 하신 것 같아요. 정작 썸은 탄 적도 없고, 그 남자분이 한 번도 직접적인 호감 표시를 한 적이 없다는 것이 팩트인 것 같네요. 그 남자분은 이미 여자친구도 있다고 했으니 하루빨리 포기하시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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