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하시죠. 파혼이  자랑도 아니고.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OSEN=김나연 기자] 개그우먼 이세영이 새 &apos;부캐&apos; 활동을 예고했다.10일 이세영이 운영하는 &apos;영평티비 YPTV&apos; 채널에는 &quot;파혼 후 새로운 연애 시작! 내 남자친구를 소개합니다&quot;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이날 이세영은 부캐인 &apos;오코노 미야키

그만하시죠. 파혼이 자랑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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