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언날 자살한다고 기사가 나니 자살율 1위가 되지.
기사 좀 내보내지마. 
맘먹고 잘 살아보려는 사람들 김 빠지게 하지 말고.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작곡비 사기 의혹으로 물의를 빚은 가수 겸 작곡가 유재환이 입원 치료 중이다. 10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유재환은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다 현재 병실을 옮겨 건강을 회복 중이다. 유재환은 이날 &quot;저는 그만 인생에서 

허구언날 자살한다고 기사가 나니 자살율 1위가 되지. 기사 좀 내보내지마. 맘먹고 잘 살아보려는 사람들 김 빠지게 하지 말고.